본문 바로가기
유익한 정보/도서

소중한 저의책 SNS 200배 즐기기를 소개합니다

by 나무8000 2018. 3. 26.
반응형

SNS 콘텐츠 마스터 하기(트위터 · 페이스북· 유튜브· 올레온에어)

2010년 폭풍처럼 한국을 뒤흔들었던 SNS 열풍이 잠시 주춤한듯한 2012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교류하고 소통하고 있다. 소셜미디어란 매스미디어에 대비하는 개념으로 최근 급부상하는 용어다. 소비의 중심이 매스미디어 시대에서개인 한사람 한사람이 자발적으로 정보와 뉴스를 생산하고, 소비하고, 유통하는 SNS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고 있다.

소셜미디어란 매스미디어에 대비하는 개념으로 최근 급부상하는 용어다.

소비의 중심이 매스미디어 시대에서 개인 한사람 한사람이 자발적으로 정보와 뉴스를 생산하고, 소비하고, 유통하는 SNS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많은 SNS 서비스 중 자신과 자신의 정보 혹은 뉴스를 스스로 알리는 미디어 생산자로서의 나와 소비자로서의 나를 가장 알리고 스마트하게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직 전문강사들이 무료로 제공하는 플렛폼들을 활용한 1인 방송, 1인 미디어를 위한 '기초부터 스마트한 활용까지'를 파트별로 나누어 엮었다.

 

 

1인 미디어 방송을 위한 플랫폼 소개

 

1. 올레온에어(http://onair.ollenh.com)

우리나라에서 만든 1인 방송국 서비스로 추가의 가입 없이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아이디로 방송할 수 있으며, 일반 사용자들이 더 쉽게 방송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서비스하고 있다.

올레온에어 기본제공서비스

· 무료 사용자에게 녹화 방송 시 최대 1시간만 지원한다.

· 방송을 시작할 때 녹화 여부를 결정하며, 녹화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1시간 후 방송이 자동 종료된다.

· 동시 시청자수 100명까지 가능하다.

· 320×28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2. 유스트림 TV(http://www.ustream.tv)

인터넷 생중계사이트인 유스트림을 사용하려면 무료로 회원가입을 한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좀더 고화질과 광고를 보지 않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시청자 숫자에 따라 책정되는 유료서비스도 가능하다.

 유스트림의 역사

2003년 존햄, 브래드헌스터블, 귤러페헤르 등의 해외에 파병 미군들의 가족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만든 사진 공유 사이트로 시작되었다.

2006년 3월 USTREAM.TV 라이브비디오서비스로 발전되었다. 2007년부터는 일반인에게 서비스를 확대하였고 2009년 중반 무렵엔 SNS 서비스까지 제공을 하며 빠르게 확산되었다.

 

3. 아프리카 TV(http://www.afreeca.com)

앞에서 소개한 '유스트림' 이나 '올레온에어' 는 인터넷 생중계서비스에 SNS서비스가 결합된 형태라면, '아프리카 TV' 는 아직 SNS서비스는 제공하지 않고 채팅기능만 제공한다.

우리나라 1인 방송으로 제일 먼저 알려진 것이 이 아프리카 TV이다. 아프리카 서비스는 별풍선이라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방송중계자에게 수입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하겠다.

아프리카 TV에서 방송 시청 중 중계자에게 선물을 하고 싶으면 체팅창의<별풍선>을 클릭한다. 선물할 별풍선 갯수를 선택 후 <별풍선 선물하기>를 클릭하면 중계자에게 전달된다. 별풍선의 구입하려면 <별풍선 구매하기>를 클릭한다. 별풍선 1개의 가격이 100원인 것을 알 수 있다.

방송을 보던 시청자가 별풍선을 보내면 중계자가 별풍선 1개당 100원이라는 금액의 수익을 얻는 구조로, 많은 여성중계자가 개인 일상이나 VJ를 하며 방송을 하는 사례가 많다.

 

4. 유튜브(동영상 공유 채널 www.youtube.com)

유튜브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히 사용되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제 유튜브 역시 하나의 SNS서비스로 점점 더 진화하고 있는 이제 동영상을 찍고 편집하고 방송까지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러 가지 생중계 서비스를 이용하여 방송을 촬영하였다면 방송주소 등을 알려 홍보할 수도 있지만, 좀 더 대중적인 유튜브에 방송의 하이라이트 등을 올려서 홍보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먼저 유튜브에 올려진 동영상들은 로그인 절차 없이도 바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나의 동영상을 올리거나 더 많은 기능들을 사용하려면 가입절차를 거쳐야 한다.

①유튜브에 계정 만들기

유튜브에서 내 방송을 올리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먼저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계정 만들기>를 클릭한다.

이미 구글 계정이 있다면 하단의 여기에서 <로그인>을 클릭한 후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한다.

아직 구글 계정이 없다면 구글 계정부터 만들어 보자.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메일주소를 넣은 후 비밀번호를 넣어준다. 보안문자를 넣은 후 하단의 <동의합니다. 내 계정을 만들겠습니다>를 클릭한다.

이메일을 확인하라는 창이 표시된다. 계정 생성 시 작성한 이메일 주소로 전송된 메일을 확인한다.

해당 이메일 계정으로 온 메일이다. 아래 링크주소를 클릭한다. 등록이 완료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채널을 만들어서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도록 설정해 보자.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를 클릭한다.

② 사용자 이름 생성하기

사용자 이름은 유튜브에서 고유하게 사용되는 것으로 외부에 알릴때 이 이름만 알려주면 채널로 들어와 내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사용자 이름은 고유한 것이므로 원하는 이름을 넣은 후 중복확인을 눌러 [사용 가능한 사용자 이름입니다]라는 확인을 받아야 한다. 생년월일과 성별을 넣은 후 <다음>을 클릭한다. 이어 개인정보 보호 및 공유 창이 나오면 <완료>를 클릭한다.

사용자 이름이 표시되고 업로드할 수 있는 <업로드> 버튼이 생성되었다. 또한 내 채널이 보이고 꾸밀 수 있는 여러 기능들이 표시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