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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리폼-황동규지음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것에서 희망은 시작된다! 성격리폼연구소 황동규 소장이 '헬조선'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희망과 행운의 메시지 지금까지 쌓아온 잘못된 신뢰와 착한 이미지, 그 거짓 갑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진짜 자신의 장점, 개성을 살리기 위한 성격리폼, 배팅 해보지 않겠습니까? "안 돼!" 마음의 브레이크를 제거함으로써 오랫동안 갖고 있던 콤플렉스와 트라우마, 안 좋은 생활패턴, 이 모든 것을 당신 마음으로부터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희망이 없으면 우리의 삶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희망이 사라지는 순간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생각의 전환 없이는 희망을 되살릴 방법은 없습니다. 본서는 오늘날 희망을 잃고 방황하다 자기부정에까지 이르는 안타까운 청춘들이 기존에 당연시되어 왔던 세상의 틀에.. 2018. 5. 12.
파브르 곤충기 삼성 세계 명작 비단벌레노래기벌은 사냥벌의 일종이다. 사냥벌이란 무리 짓지 않고 생활하면서 다른 벌레를 사냥하여 집 속에 모아 두고 애벌레의 먹이로 삼는 벌을 말한다. 먹이가 되는 것은 벌의 종류에 따라 정해져 있어서, 딱딱한 날개를 가진 비단벌레 등 갑충을 사냥하는 노래기벌, 여치나 메뚜기 종류를 사냥하는 구멍벌, 거미를 사냥하는 대모벌, 굼벵이를 사냥하는 나나니 등 여러 종류가 있다. 1839년 7월에 시골에 사는 친구가 나에게 비단벌레 두 마리를 보내 주었다. 어떤 벌이 날아가다가 그 비단벌레를 떨어뜨렸다는 편지도 곁들였다. 그것은 두줄비단벌레라는 매우 진기한 종류였기 때문에 나는 무척 기뻤다. 이듬해 7월에 나는 왕진도 할 겸 그 친구의 집을 방문했다. 진찰을 마친 후 우리는 비단벌레를 찾아 나섰다. 그날은 흐리.. 2018. 5. 5.
사라지고 싶은 날[니나 킴] 이름 워리 WORRY 나이 업데이트중… 오늘도 어김없이 멘탈이 만신창이가 된 워리. 차라리 먼지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마침 눈앞에 쓰레기통이 보였어요. 머리를 푹 넣었습니다. 그런데 … 균형을 잘못 잡아서 삐끗했는지 그만, 빨려가듯 쓰레기통 속으로 떨어져버렸어요. 통로를 따라 끝없이 떨어진 워리!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동화의 한 장면 속에 와 있었죠. 그거도 자신을 힘들게 했던 바로 그 장면의 주인공으로요. 동화의 문을 지났더니 그때부터 마음속 여행이 시작되었지요. 그동안 힘들고 즐거웠던, 자신의 의미 있던 기억들이 하나씩 펼쳐졌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워리는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계속된 여행의 마지막에, 워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날의 워리처럼 오.. 2018. 4. 30.
소중한 저의책 SNS 200배 즐기기를 소개합니다 SNS 콘텐츠 마스터 하기(트위터 · 페이스북· 유튜브· 올레온에어) 2010년 폭풍처럼 한국을 뒤흔들었던 SNS 열풍이 잠시 주춤한듯한 2012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교류하고 소통하고 있다. 소셜미디어란 매스미디어에 대비하는 개념으로 최근 급부상하는 용어다. 소비의 중심이 매스미디어 시대에서개인 한사람 한사람이 자발적으로 정보와 뉴스를 생산하고, 소비하고, 유통하는 SNS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고 있다. 소셜미디어란 매스미디어에 대비하는 개념으로 최근 급부상하는 용어다. 소비의 중심이 매스미디어 시대에서 개인 한사람 한사람이 자발적으로 정보와 뉴스를 생산하고, 소비하고, 유통하는 SNS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사회적 현상.. 2018. 3. 26.
나는 오늘이 제일 예쁘다: 마흔을 준비하자 40대를 완성하는 레이디 패션 스타일의 모든것 LADIES IMAGE TUNING 나는 오늘이 제일 예쁘다 스무 살의 얼굴은 자연의 선물이고, 쉰 살의 얼굴은 당신의 공적이다.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Bonheur Chanel. 1883~1971, 패션 디자이너) 마흔부터의 섹시함은 관능이 아니라 관록이다 40대는 중간의 연령대, 즉 중년이다. 이 중년이라는 말에 꼭 자부심을 가져보자. 왜냐하면 진정한 섹시함은 중년부터이기 때문이다. 어리니까 예쁘던 시절의 풋풋함과 젊으니까 당연하던 미숙함을 채워주는 성숙함과 노련함이야말로 이성의 시선과 마음을 끌어들이는 섹시함이 아닐까? 마흔부터의 섹시함은 관능으로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온 세월과 함께 어우러진 관록에서 나오기 때문에 여자의 일생을 놓고 봤.. 2018. 3. 19.
나도 안아주면 좋겠다: 에세이 추천 임에스더 가끔은 사무치게 외롭고가숨이 먹먹할 때 빈 마음에 은은히 퍼지는 향긋한 감성 메모 글 · 사진 임에스더대학에서 파이프오르간을 전공하고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음악이 운명이었듯 글쓰기는 또 다른 운명임을 깨달았고,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스물여덟에 저마다의 진심으로 빛낫던 100명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 『연인』을 썼다. 그 후에 클래식, 음악, 예술을 나누는 삶을 꿈꾸며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음악살롱','아이들 문화원' 이라는 아틀리에를 열어 클래식 예술 수업을 시작했다 변한 것은 매해 늙어가고 있다는 것,변하지 않은 것은 여전히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있다는 것.www.salonbyesther.com 프롤로그내 안에는 여러 개의 크고 작은 방이 있다나는 그것을 '마음' 이라 부른다눈에 보이지 않은 마음.. 2018.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