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추천1 나도 안아주면 좋겠다: 에세이 추천 임에스더 가끔은 사무치게 외롭고가숨이 먹먹할 때 빈 마음에 은은히 퍼지는 향긋한 감성 메모 글 · 사진 임에스더대학에서 파이프오르간을 전공하고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음악이 운명이었듯 글쓰기는 또 다른 운명임을 깨달았고,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스물여덟에 저마다의 진심으로 빛낫던 100명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 『연인』을 썼다. 그 후에 클래식, 음악, 예술을 나누는 삶을 꿈꾸며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음악살롱','아이들 문화원' 이라는 아틀리에를 열어 클래식 예술 수업을 시작했다 변한 것은 매해 늙어가고 있다는 것,변하지 않은 것은 여전히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있다는 것.www.salonbyesther.com 프롤로그내 안에는 여러 개의 크고 작은 방이 있다나는 그것을 '마음' 이라 부른다눈에 보이지 않은 마음.. 2018. 2. 24. 이전 1 다음